[쿠키뉴스=이혜리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8일 첫 방송된 ‘피리부는 사나이’는 평균 3.7%, 최고 4.1%를 기록했다. (닐슨,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 기준) 역대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 첫 방송 시청률이기도 하다.
‘피리부는 사나이’ 1화에서는 최고의 기업 협상가 주성찬(신하균), 특종 현장을 찾아 다니는 기자 윤희성(유준상), 특공대 출신이지만 좀 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당차게 외치는 경위 여명하(조윤희) 등 주요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피리부는 사나이’ 2화는 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y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