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제조소 관리 민관협의회 개최… 식약처, GMP 적합판정서 심사·평가 사례 공유

의약품 제조소 관리 민관협의회 개최… 식약처, GMP 적합판정서 심사·평가 사례 공유

기사승인 2016-03-08 16:18:55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제약사가 참여하는 ‘의약품 제조소 관리 민관협의회’를 오는 3월 8일 코레일 용산역 회의실(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제도에 대한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GMP 적합판정 주요 심사?평가 사례 공유 ▲ GMP 적합판정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GMP 적합판정은 3년 주기 정기약사감시를 통해 모든 제형에 대해 GMP 적합여부를 평가하고, 적합한 경우 유효기간 3년의 판정서를 발급하는 제도이다.l kioo@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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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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