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베이비시터’의 조여정, 김민준, 신윤주가 밝은 미소의 촬영현장 컷을 선보였습니다.
조여정과 신윤주는 따뜻함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미소를 보이고 있고, 뒤에는 김민준이 온화한 미소로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분위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극중에서는 치열한 대립과 갈등을 벌이는 조여정과 신윤주, 하지만 촬영장에서는 친자매 같이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주변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신윤주는 선배인 조여정에게 깍듯이 대해 예쁨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이런 신윤주에 대해 조여정은 “항상 웃는 모습이 예쁜 후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앨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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