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재롱잔치 무대를 장악한 꼬마 댄서의 넘치는 카리스마가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무대에 오른 세 명의 여자아이 중 가운데 있는 요한나(Johanna)가 그 주인공인데요.
전주가 흘러나오고,
뒤로 돌아선 채 리듬을 타는 요한나.
노래가 시작되자 뒤로 돌아서며 안무를 시작하는데요.
요한나의 등장 10초 만에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음악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과감한 동작도 인상적이지만,
노래를 흥얼거리며 짓는 느낌 충만한 표정은
마치 정말 노래를 부르고 있는 가수 같은데요.
재롱잔치 영상이 SNS를 통해 공유되자
순식간에 스타가 되어버린 요한나.
두 친구와 함께 방송 출연까지 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이 느낌 그대로 살려
미래의 멋진 가수가 되길 기대해 볼게요.
그때쯤 이 영상은
'스타 탄생의 순간'으로 굉장히 소중한 자료가 되겠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Elissa Co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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