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박보람 “‘혜화동’ 원곡 몰랐다… ‘응팔’ 녹음하며 알게돼”

‘정오의 희망곡’ 박보람 “‘혜화동’ 원곡 몰랐다… ‘응팔’ 녹음하며 알게돼”

기사승인 2016-04-08 13:06: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가수 박보람이 ‘응답하라 1988’ OST ‘혜화동’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노라조와 옥상달빛, 가수 박보람, 피아니스트 이루마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박보람은 상암동 야외에서 진행된 생방송 중 최근 종영한 케이블TV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OST '혜화동'을 불렀다.

무대 시작에 앞서 김신영이 “‘혜화동’의 원곡자가 동물원인데, 그분들을 만나 보셨냐”고 묻자 박보람은 “만나보지 못 했다”고 답했다. 이어 박보람은 “‘응답하라 1988’의 곡을 부르게 되며 원곡을 알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돼서 좋았다“고 밝혔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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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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