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8만명 중 1명의 확률' 양막에 싸인 채 태어난 아기

[쿠키영상] '8만명 중 1명의 확률' 양막에 싸인 채 태어난 아기

기사승인 2016-04-20 11:22: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태아는 엄마의 자궁 안에 양막이라고 하는 얇은 막에 둘러싸여 있는데요.

이 양막 안에는 양수가 차 있고,
태아는 이 양수 속에 떠서 탯줄을 통해 영양분을 받으며 자라게 됩니다.

이런 양막은 태아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도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출산할 때는
양막이 터지고 양수가 흘러나오며 아기가 태어납니다.

하지만 8만명 중 1명꼴로 아주 드물게
양막이 파열되지 않은 상태에서 태어나는 아기가 있다는데요.

그 진귀한 출산 장면이 담긴 영상을 소개합니다.

출산에 따른 혈액이 보이는데요.
충격적인 영상에 약한 분은
시청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VVV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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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원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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