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가 파스콸리노 바바쏘 셰프의 퍼포먼스와 함께 이탈리안 정통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맘마미아! 이탈리안 피자 페스티벌’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라올레에서 선보이는 이번 페스티벌은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초청한 ‘파스콸리노 바바쏘(Pasqualino Barbasso)’ 셰프가 선사하는 피자 아크로바틱 도우 퍼포먼스와 함께 10여종의 이탈리아 전통 피자를 즐길 수 있다.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정통 이탈리안 피자를 맛볼 수 있다.

파스콸리노 바바쏘 셰프는 다양한 동작과 함께 피자 도우를 넓게 펴는 퍼포먼스인 ‘피자 아크로바틱 도우 퍼포먼스’ 세계 챔피언으로 현재 이탈리아 정통 피자 스쿨을 운영하며 세계 유수의 특급 호텔에 초청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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