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세계도자기 비엔날레 축제’에 참가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2011년부터 6년째 이천시 약사회와 경기마퇴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건강체험부스를 통해 세계적인 축제 도자기 비엔날레를 찾은 가족들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의 폐해에 대해 홍보를 하며, 특별히 약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는데 시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각 지역의 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축제를 찾는 세계시민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현실적인 약물오남용예방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특별히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약물의 위해성으로부터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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