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5일까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한달후愛’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호텔 로비에는 화려한 꽃 장식과 자전거, 우체통 등 가족 나들이를 테마로 한 포토존이 마련되며, 포토존에 설치된 우체통에 가족 및 지인에게 엽서를 써 넣으면 이벤트가 종료된 한 달 후, 해당 주소지에 발송해준다.
이벤트 참가자 중 1명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알톤 베네통 레이디 26인치 자전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토존에서 우체통과 함께 사진을 찍어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그랜드앰배서더 #g_ambassador’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호텔 케이크 교환권을 증정한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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