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안재욱-소유진의 심야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재혼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완소커플 안재욱(이상태 역)과 소유진(안미정 역)의 아름다운 심야데이트 현장사진이 공개된 건데요.
사진에는 서울의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 안재욱과 소유진이 손을 마주잡은 채 로맨틱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고, 또한 소유진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안재욱의 달달한 눈빛과 볼에 바람을 불어 넣으며 긴장한 듯한 소유진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어 마치 실제 연인 같은 케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제작사 관계자는 “상태와 미정이 재혼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부터 처가의 집착과 전 남편의 민폐, 편견 섞인 주위의 시선 등 현실적인 제약들과 본격적으로 맞부딪히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KBS, 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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