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춤에 도취한 친구를 몰래 촬영한 장면입니다.
속옷 차림의 여성, 요리를 하다말고 흥에 취해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야릇한 춤 실력을 보여주는데요.
이 모습이 재미있던 친구가 몰래 셀프카메라로 생생히 담아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성의 엉덩이춤은 점점 진해지고 격해지는데요.
이날만큼은 스트레스가 완전히 풀렸겠네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gaejaemi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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