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얼룩말 한 녀석이 강을 채 건너기도 전에 악어에게 습격을 당해 뒷다리가 물린 상황이네요.
옴짝달싹 못하던 찰나 마지막 죽을힘을 다해 뒷발차기를 연신 해대며 가까스로 악어를 떨쳐버린 녀석, 헌데 뭍으로 올라온 녀석의 몸이 아연실색할 정도로 만신창이입니다.
보아하니 새끼를 배고 있던 녀석은 악어에게 배를 물리면서 새끼는 물론 자신의 장기 상당 부분까지 훼손되는 결과에 직면했는데요.
이토록 처참한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맨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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