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이제 막 태어나 몸을 가누기 조차 힘든 새끼 누가 자칼 두 녀석에게 희생되는 참혹한 장면입니다.
탄자니아 북쪽에 위치한 응고롱고로 분화구, 이 지역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야생동물이 많기로 유명한데요.
수천 마리의 누 떼 중 하필 갓 태어나 세상 빛을 제대로 못 본 새끼 누가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네요.
어미 누는 이미 희망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보이질 않고, 울음 한 번 제대로 내보지도 못한 새끼 누는 자칼 녀석들의 날카로운 이빨에 여기저기 물리고 뜯기는 비극을 맞고 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quiltt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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