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석-전석호, 칠레에서 해남됐다

오민석-전석호, 칠레에서 해남됐다

기사승인 2016-05-24 00:20:55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배우 오민석과 전석호가 해남 체험에 나섰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휴가’에서는 배우 오민석과 전석호의 칠레 여행기가 펼쳐졌다. ‘수상한 휴가’는 연예인들의 이색 해외 체험기를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오민석과 전석호는 칠레 여행 중 수산 시장에 방문했다. 그곳에서 칠레에 해남이 있다는 사실을 접한 두 사람은 해남 체험에 나섰다. 전석호는 해남 체험에 당첨됐지만 작업복이 맞지 않아 웃음을 유발했고 오민석은 자신에게 딱 맞는 작업복을 착용한 뒤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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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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