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성재, 기러기 아빠 생활 외롭지 않아

'냉장고를 부탁해' 이성재, 기러기 아빠 생활 외롭지 않아

기사승인 2016-05-24 00:25:55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배우 이성재가 ‘기러기 아빠’ 생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이성재가 기러기 아빠로서의 생활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재는 “대표적인 기러기 아빠로 안다. 생활이 어떤가?”라는 질문을 받고 “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아내와 자식들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재는 “우리 집은 기러기 가족의 바람직한 예라고 자신한다”며 6년차 기러기 아빠로서의 생활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가끔은 외롭지 않느냐”는 질문에 “요즘은 영상 통화가 잘 발달 돼 있어서 외로움을 느낀 적이 없다”고 답변했다.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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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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