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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격의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서 포착된 영상으로, 용감한 건지 개념이 없는 건지, 자칼 녀석이 가만히 있는 수사자의 심기를 건드렸네요.
“감히 나를?” 자존심 상한 수사자, 명예회복을 위해 자칼을 쫓는데요.
하지만 요리조리 방향을 바꿔가며 피해 달아나는 자칼은 마치 수사자를 더욱 놀리는 듯 장난꾸러기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Twoship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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