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5월29일 일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그러나 미세먼지 농도와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전망돼 외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그치겠다.
미세먼지 예상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북, 충남은 ‘나쁨’ 수준, 그 밖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대기가 정체되면서 축적된 미세먼지와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북, 충남에서는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 외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 밖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이 될 것이라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예상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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