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에 도전장 '하면된다' 정체는 더원…?

'복면가왕' 음악대장에 도전장 '하면된다' 정체는 더원…?

기사승인 2016-05-30 11:14:56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하면 된다’의 정체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10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에서 그룹 빅브레인 윤홍현과 함께 가수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을 선곡해 열창한 ‘하면 된다’는 방청객 투표에서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한 가수 조장혁은 ‘하면 된다’에 대해 “내가 추측하는 이 분은 정말 박자와 음색을 가지고 논다”며 “원래 목소리는 고음용인데 저음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라고 평가했다.

누리꾼들은 목소리와 창법 등을 바탕으로 ‘하면 된다’의 정체를 가수 더원으로 추측하고 있다. inout@kuki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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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현 기자
inout@kukinew.com
인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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