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USB 찾았지만 예기치 못한 정보에 ‘분노’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USB 찾았지만 예기치 못한 정보에 ‘분노’

기사승인 2016-05-31 07:47:55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이 엉킨 실타래를 풀 USB를 손에 넣으며 극 중 반전을 예고했다.

30일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가 강일구(최재환)가 애매하게 남긴 증거물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날 조들호는 강일구가 남긴 열쇠의 출처를 알지 못해 답답해했다. 하지만 조들호는 딸 조수빈(허정은)에게서 결정적인 힌트를 얻어 강일구가 다니던 검정고시 학원을 급히 찾았다.

조들호는 그 곳에서 기어코 강일구가 남긴 USB를 손에 넣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신영일(김갑수)과 정회장(정원중)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었고, 조들호는 강한 분노감을 표출했다. dne@kukinews.com

티격태격 귀여운 앙숙 커플 성훈-임수향, 혹시 러브라인으로? ‘아이가 다섯’ 궁금궁금!

[쿠키영상] 스피닝강사 문관영의 코어 운동과 저칼로리 간식 '콜라비와 양배추'

[쿠키영상] 트레이너 김하나의 휴식 "예쁜 사람보다 멋진 사람 되고파"
"
이다니엘 기자 기자
daniel@kmib.co.kr
이다니엘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