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씽즈 걸’은 홍콩판 ‘겟 잇 뷰티’로 불리는 시청률 1위의 뷰티 전문 프로그램으로, 홍콩 국영 방송사인 TVB의 프라임 타임 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반 원장은 지난 30일에 출연해 ‘피부전문가와 함께하는 스킨케어 노하우 배우기’라는 주제에 맞춰 피부 타입에 따른 관리법을 소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반 원장은 15년 간의 풍부한 노하우와 축적된 경험으로 직접 개발한 기능성 전문 코스메디컬 브랜드 '바노(BANO)'를 소개했다.
함께 출연한 홍콩의 유명 영화배우이자 MC인 재클린 청(장사민)은 바노의 대표 제품들을 직접 발라보며 “바르자마자 피부가 환해지는 진짜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표현하는 등 남다른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특히 재클린 청이 가장 관심을 보인 '바노 화이트닝 듀얼 크림'은 방송 이후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재용 원장은 "아시아에서 가장 다양한 민족이 모여 사는 곳 중 하나인 홍콩 역시 여성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뷰티”라며 “방송 이후 바노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아시아 시장을 넘어 K-뷰티의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 자리를 굳건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ewsroo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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