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긴급간담회는 국민의당이 ‘구의역 스크린도어 청년근로자 사망사고 대책특위’ 구성과 더불어 당 차원에서 적극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국민의당은 “국민의 안전, 생명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며 다시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와 같은 아픔이 재발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발제자로 박두용 한성대 교수, 토론자로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장, 조기홍 한국노총 산업안전보건본부 실장, 전승태 경총 산업안전 전문위원, 조흠학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박사가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당 정책위원회 제5정조위원장인 김삼화 의원과 구의역 스크린도어 청년근로자 사망사고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주현)의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kioo@kukinew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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