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인세현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첫 리얼리티 방송 Mnet ‘우주 LIKE 소녀’의 방영을 앞두고 수중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주소녀는 티저 영상을 위해 7m 깊이에서 수중촬영을 강행해 혹독한 리얼리티 신고식을 치룬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소녀의 소속사 측은 “촬영에 전까지 입수하는 것만으로도 다들 긴장했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멤버들이 서로 의지하며 반복되는 재촬영에도 열정적인 태도로 임했다”며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한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고 전했다.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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