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삼시세끼’ 구시포에서 촬영 시작한다

새로운 ‘삼시세끼’ 구시포에서 촬영 시작한다

기사승인 2016-06-10 11:48:55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tvN ‘삼시세끼’가 고창 구시포에서 첫 촬영에 나선다.

10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방송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 10일 전북 고창군 구시포항에서 만나 ‘삼시세끼’ 촬영을 시작한다.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삼시세끼’에는 지난 시즌 출연했던 차승원, 손호준이 출연하며 남주혁이 새롭게 등장한다. 차승원과 호흡을 맞췄던 유해진은 일정 상 합류하지 못했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남주혁은 제작진이 눈여겨 보던 젊은 스타로 손호준의 막내 동생 역할을 해줄 것이다.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 세 사람의 새로운 조합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다음 달 1일 오후 9시45분 첫 방송된다.

[쿠키영상] 전기 없는 마을, '에코 쿨러(Eco-Cooler)'로 무더위 이긴다!

[쿠키영상] 친구의 죽음을 슬퍼하는 당나귀들

[쿠키영상] '미스 맥심' 모델 정연의 탄탄한 복근 운동"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