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JH그룹이 운영하는 디저트카페 ‘쑤니’는 지난 11일(토)부터 12일(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한강공원 내 중앙잔디광장에서 진행된 ‘2016 월드디저트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디저트카페 ‘쑤니’는 월드디저트페스티벌의 메인 협찬사로 행사기간 동안 세련된 커피트럭과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았다. 또 행사의 분위기를 돋궈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페스티벌을 즐기러 온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월드디저트페스티벌’은 유명한 디저트 업체부터 숨은 맛 집까지 총 5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체험존, 플리마켓 등이 준비됐으며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영화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특히 12일에는 미카엘 쉐프와 로빈 데이아나가 홍보대사 및 쿠킹쇼 진행자로 나서 디저트카페 쑤니의 빙수를 토핑해 만드는 이색적인 행사도 진행했다. 이날 미카엘 쉐프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아몬드 슬라이스를 이용해 아름다운 슈니케이크 빙수를 만들어 관중들을 감탄케 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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