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둘째 아들 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강성연, 둘째 아들 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기사승인 2016-06-29 17:18:34

배우 강성연이 득남했다.

29일 강성연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성연은 둘째 남자아이를 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상태이며, 강성연은 휴식을 취한 뒤 재차 배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지난해 2월 득남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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