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11개월 하린, 말문 터졌다… 개구리 보다 “아빠, 엄마”

‘오 마이 베이비’ 11개월 하린, 말문 터졌다… 개구리 보다 “아빠, 엄마”

기사승인 2016-06-30 09:52:18

정태우의 아들 11개월 하린이가 말문이 트였다.

다음달 2일 방송되는 SBS ‘오!마이베이비’에는 배우 정태우 가족의 둘째 아들 하린이가 말문이 트이면서 엄마아빠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가 방송된다. 하린이는 이날 가족과 함께 생애 처음으로 캠핑여행을 떠나 개구리를 바라보다 말문이 터진다. 생애 처음으로 정확하게 "아빠, 엄마"를 외치는 하린이에게 감동한 정태우는 계속해서 하린이에게 “아빠,엄마”를 반복하게 하며 흐뭇해 했다는 후문.

날로 쑥쑥 커가는 하린이의 성장기는 다음달 2일 오후 4시50분 ‘오!마이베이비’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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