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국수의 신' 종영 소감 "누굴 원망해야 하나…"

천정명, '국수의 신' 종영 소감 "누굴 원망해야 하나…"

기사승인 2016-07-01 12:47:54


배우 천정명이 KBS2 '마스터-국수의 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천정명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드라마 '국수의 신'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어 천정명은 "참 많이 아쉬움이 작품이 됐네요. 원작에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았을 텐데.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라는 내용을 덧붙여 '국수의 신'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천정명이 출연한 '마스터-국수의 신'은 지난달 30일 종영됐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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