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2일 (목)
김경신 청강문화산업대 교수, 2016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김경신 청강문화산업대 교수, 2016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기사승인 2016-07-07 16:19:19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 김경신 교수가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ICT 분야의 핵심 이슈인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로, 30여년간 교수와 연구개발자로 활동했다. 특히 2013년 이후 아두이노와 라즈베리파이로 대표되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분야의 연구에 집중하며 관련 연구개발 활동과 후진양성에 노력해왔다. 

또한 이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국내 최초의 사물인터넷 전공인 스마트미디어 전공을 창설하기도 했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는 올해 3월부터 전국 각처에서 다각적인 지원과 추천으로 접수된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정홍섭 전 신라대학교 총장 등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86명을 ‘2016년 대한민국신지식인’으로 선정했다. 

박주호 기자 epi0212@kukinews.com
박주호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선관위, ‘부정선거’ 영화 정면 반박…“이미 해소된 의혹, 근거 없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면서 ‘부정선거’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영화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선관위는 22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영화에서 다뤄진 내용은 이미 대부분 해소된 사안이거나, 명확한 근거 없이 부정적이고 자극적으로 편집된 것”이라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부추기는 주장에 대해 깊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