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아프리카 초원, 세 마리의 새끼 워트호그들을 표적삼은 하이에나가 뒤를 쫓지만 어미가 철벽방어에 나섰습니다.
하이에나는 어미의 눈치를 보며 새끼를 약탈할 기회만을 엿보는데요.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하이에나 견제에 신경이 몰린 어미 워트호그, 회심의 반격 기회를 가져보지만 시늉에 그칩니다.
무리지어 사냥하는 습성의 하이에나가 웬일로 단독 사냥에 도전했는데, 성과가 있었을까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Matt McKiss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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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시즌 6차 투어 16강전서 빅매치가 성사됐다.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