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일생’으로 제 7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진출한 스테판 브라이즈 감독

‘여자의 일생’으로 제 7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진출한 스테판 브라이즈 감독

기사승인 2016-09-06 22:02:04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스테판 브라이즈 감독이 6일(현지시간) 베니스에서 열린 제 73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영화 '여자의 일생' 포토콜에 응하고 있다.

onbge@kukinews.com / 사진=AFP BB News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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