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중국 이름이 뤄동인 남성이 해변 모래사장에서 비키니녀에게 마사지를 해주는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몸이 가벼워지고 시원할 것 같은 손놀림에 눈길이 가는데요.
미국에 건너온 뤄동은 전통 중의학을 홍보하기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무료 마사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공짜라서 줄서는 이들이 많겠죠?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Weird Planet]
尹대통령 지지율 20%…부정평가 이유는 ‘김여사 문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