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여성청결제 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국내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KSF)’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산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세일 축제다.
하우동천은 코리아 세일 파스타 기간에 맞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질경이의 프리미엄라인 ‘질경이 플러스’를 35% 할인된 가격으로 9일까지 판매한다.
‘질경이’는 여성 Y존 토털 케어 제품으로 냄새 제거 효과와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회사 측은 “질경이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저자극의 순한 사용감으로 인기를 끌며 홈쇼핑 통산 24회 매진과 66%의 재구매율을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하우동천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질경이를 구매할 수 있도록 최근 세븐일레븐 전국 매장에 입점하여 판매되고 있다.
최원석 대표는 “하우동천이 매년 매출 상승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동안 제품을 믿고 성원해준 고객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songb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