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장윤형 기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지역주민을 위해 오는 10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층 강당에서 ‘골다공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최근 고령화 사회에 따라 골다공증 유병율 및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발생율이 증가함에 따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치료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하여 내분비내과 백기현 교수가, ▲‘폐경과 여성 호르몬 치료’에 대하여 산부인과 위지선 교수가, ▲‘골다공증과 골절, 정형외과적 치료’에 대하여 정형외과 이윤민 교수가 ▲‘뼈에 좋은 음식’에 대하여 허규진 영양사가 각각 강의한다. (문의: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02-3779-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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