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공포의 뱀을 선물한 부모가 있다?
듣기만 해도 참 쇼킹하죠?
실제로 집 거실에서 천진난만하게 노는 두 살배기 아이의 손엔 뱀이 들려있어 경악케 합니다.
바닥을 미끄러지듯 기어 다니는 뱀을 아무렇지 않게 만지작거리며 해맑은 웃음을 보이는 아이가 참 대범하게 보이는데요.
아이에게 장난감 취급 받던 뱀, 마음이 상했나요? 아님 귀찮은 듯 아이를 피해 달아나려하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네요.
애완용 뱀이겠거니 했는데, 야생 뱀이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News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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