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동물원에서 뜻밖의 장면이 연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암사자가 누워있는 수사자 배 위에 버젓이 올라타 앉아있는 장면인데요.
밑에 깔려있던 수사자, 자존심은 아랑곳 않는 가운데 암사자의 표정은 그저 당연한 듯 담담하기만 합니다.
마치 ‘남자는 이렇게 길들여야 돼!’라고 말하는 것 같죠?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sluhh2opolo]
체코 향하는 尹대통령 “원전 프로젝트 걱정할 필요 없어”
체코 순방에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체코의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