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대구=김덕용 기자]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본부장 최종주)는 지난 11일 경주시청에서 경주시 퇴직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진행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공무원 연금공단 대구지부(지부장 이기찬)와 연계해 열린 이번 교육은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금융상품과 알아두면 도움이 될 상속 및 증여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찾아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금융교육 재능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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