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美 크리틱스 초이스 액션 여우주연상 수상

마고 로비,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美 크리틱스 초이스 액션 여우주연상 수상

기사승인 2016-12-12 11:27:53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제22회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액션영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산타모니카 공항 부근의 바커 항거(Barker Hangar)에서 열린 제22회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마고 로비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역으로 액션영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액션영화부문 남우주연상은 '핵소고지'(감독 멜 깁슨)의 앤드류 가필드가 받았다. 

onbge@kukinews.com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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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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