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민규 기자] 지난 13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겁의회의 권위있는 인권상 ‘사하로프’(Sakharov Prize) 시상식에 이슬람 과격조직 IS의 성노예 탈출자인 나디아 무라드(Ladia Haji Bashar)와 라미아 하지 바샤(Lamia Haji Bashar)가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내란특검 “尹측 수사 방해, 더 좌시하지 않겠다…전담 경찰 3명 파견 요청”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조사자의 자격을 문제 삼는 윤 전 대통령 쪽의 허위사실 유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