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채서진 자매, 단란한 우애 과시… 민낯에도 미모 과시

김옥빈-채서진 자매, 단란한 우애 과시… 민낯에도 미모 과시

기사승인 2016-12-29 10:44:01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김옥빈과 채서진(본명 김고운) 자매가 단란한 우애를 뽐냈다.

김옥빈은 29일 오전 자신의 SNS에 동생 채서진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미모를 자랑했다. 

채서진은 최근 개봉한 영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배우 김옥빈과는 친자매 사이다.

onbge@kukinews.com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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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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