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정교회 크리스마스 축하행사 참여

푸틴 대통령, 정교회 크리스마스 축하행사 참여

기사승인 2017-01-07 16:45:24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7일 노브고라드 지역에 위치한 성 조지 수도원(Saint George's Monastery)에서 촛불을 켜고 있다.

러시아 등 동방정교회는 12월25일 보다 13일 느린 1월7일을 크리스마스로 여기고 축하 행사를 연다.

가톨릭과 개신교, 그리스정교회 등은 17세기 그레고리우스력을 따르지만, 러시아의 동방정교회 등은 고대 로마의 율리우스력을 따르고 있다. songbk@kukinews.com
송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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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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