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결국 홍상수 손 잡았다… 극비리에 영화 촬영 中

김민희, 결국 홍상수 손 잡았다… 극비리에 영화 촬영 中

기사승인 2017-01-09 17:13:01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홍상수 감독과 차기작은 하지 않는다던 배우 김민희가 극비리에 서울 시내에서 홍 감독의 신작 촬영 중이다.

연예매체 TV리포트는 9일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서울 모처에서 영화 촬영에 한창인 모습을 단독 보도했다. 홍상수의 21번째 장편영화가 되는 해당 작품은 스토리나 제목 등이 알려지지 않았다. 김민희 외에 촬영이 내정된 배우는 권해효 뿐이다.

홍상수 감독은 앞서 아내 조씨와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onbge@kukinews.com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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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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