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은비 기자] 주식정보 서비스 전문 기업 ‘여의도티비’가 홈페이지 내에 회원들의 수익률 인증 코너를 개설하면서 회원들의 실 계좌를 오픈한 수익률 인증이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

해당 게시판에는 여의도TV 문자 리딩을 통해 실제로 수익을 낸 회원들이 실 계좌와 수익금이 찍힌 통장이나 회원들이 감사의 뜻으로 보내는 선물 등 이른바 ‘인증샷’이 줄을 잇고 있다.

여의도티비 증권방송은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변호사에게 ‘수익률 사실확인 인증서’를 발급 받은 것으로 알려져 주식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전해진다.

또한 상위 1% 검증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높은 적중률과 회원들 개개인의 투자 성향에 맞게 맞춤형 리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입 소문을 타고 빠르게 고객수가 증가 중에 있으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수익률 1위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들어 수익률을 거짓으로 과장해 회원들을 끌어 모으려는 가짜 증권업체들이 많아 업계 이미지가 많이 하락되어 이미지를 회복하고 신뢰를 얻기 위해 회원들의 수익률 인증사진과 실제계좌를 전부 오픈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많은 회원 분들이 후기로써 여의도 TV 수익률을 직접 증명해주셨는데, 회원님들의 성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수익률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의도티비 증권방송은 그 동안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5일간 VIP 무료체험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원가입만 하면 자동으로 VIP 적용이 되어, 실시간 종목추천 문자서비스는 물론, 급등주 탐색기 ‘주식스토커’와 기초 및 실전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여의도티비 증권방송의 특별 무료 체험 이벤트의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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