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윤광석 콘텐츠에디터] '박근혜 300억'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습니다.
어제(6일) 특검의 최종 발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혐의가 확인됐는데요.
이중 박 대통령의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de****
실검 내리지 마라
ck****
이거 아니라도 탄핵 사유가 차고 넘치는데???
da****
지금 중요한 건 박근혜가 뇌물 300억 받았다는 거다.
최순실 재산이 2천억 넘는 거랑.
kw****
실검에서 나타났다. 사라졌다.
ya****
설리 최자 결별설 터진 이유 최순실 재산 2730억, 박근혜 뇌물 300억
em****
또 모함 시작이군.
하지만 국민이 박근혜 대통령님을 응원하고 있으니 이 누명도 벗겨질 겁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오늘(7일) SNS에
"박영수 특검 ‘박근혜 300억 뇌물 수수 혐의’는
엮은 게 아니라 ‘강력본드로 붙인 격’이다.
추리소설치곤 셜록 홈스의 ‘죄와 벌’이다.
국민적 인기는 얻었지만 소설은 소설일 뿐이다.
박근혜가 깨끗하다는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특검이 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국민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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