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원미연 콘텐츠에디터] 배우 설리의 SNS 사진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또 갑론을박이 펼쳐졌습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팬츠 차림으로 다리를 세우고 앉아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설리는 붉은 립스틱에 베이지색 핫팬츠를 입고 있는데,
팬츠 길이가 짧은 탓에 엉덩이 밑쪽 살이 노출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hu****
엉밑살 설리 노출증인 듯
rt****
관심종자 확실합니다!
we****
바지 길이가 길든 짧든 입는 사람 자유죠
남 눈치 보면서 긴 옷만 입어야 합니까?
애****
다른 여자들도 저 정도 핫팬츠는 입지 않나요?
설리가 입어서 좀 섹시해 보이는 감이 있긴 하지만...
as****
설리효과인 듯
SNS에 뭔 사진을 공개해도 이슈가 되는...ㅋㅋ
yu****
우병우가 시키드나~ 최순실이 시키드나~
앞서 설리는 공개연애 중이던 연인 최자와 2년 7개월 만에 결별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진=설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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