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9대 대통령 탄생한 10일, 전국 미세먼지 농도 '보통'… 흐리다 차차 갠다

[날씨] 19대 대통령 탄생한 10일, 전국 미세먼지 농도 '보통'… 흐리다 차차 갠다

기사승인 2017-05-10 04:00:00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대한민국에 제 19대 대통령이 탄생한 10일은 전국이 흐리다 차차 갠다. 경기북부, 충북, 경상은 새벽 한때, 강원은 아침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충북·강원 5~10㎜, 경상 5㎜ 안팎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단계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서해안,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며 교통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5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광주 14도, 울산 15도, 포항 16도, 제주 16도 등이다.

onbge@kukinews.com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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