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연인인 세븐과 이다해가
프랑스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여전히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1일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 일대에서
세븐과 이다해가 여느 커플과 마찬가지로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고 단독 보도했는데요.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현지 인기 매장을 방문해 쇼핑을 즐기는 등
평범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볼까요?
hi****
그 흔한 사진 한 장 없이...
파리에서 데이트를 했는지 안 했는지 알 게 뭐야?
단독 너무 쉽게 하네
tl****
어제 박한별 새 남친 기사 뜨니까 다음날 바로 이거 뜨네
경쟁하나?ㅋㅋㅋㅋㅋ
mu****
아주 연애 전쟁 나셨네
ga****
세븐 너무 부럽다... 예쁜 여친들만...ㅋㅋ
hy****
의외로 이다해가 세븐을 더 많이 좋아하는 느낌적인 느낌
지난해 9월 연인 사이임을 당당히 인정한 뒤
이다해는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해
연인 세븐과의 열애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은 바 있죠.
당시 이다해는 “한창 힘들었던 시기에
세븐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에 건강해질 수 있었다.”면서
“처음에는 어떤 선입견이 있었지만,
이후에는 ‘이런 사람을 안 만났으면 어쩔 뻔했나’싶을 정도로 좋은 사람이어서
굉장히 기뻤다.”고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아울러 세븐이 당시 녹화 현장을 직접 방문한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진=세븐SNS,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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