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은비 기자] 건강한 자연의 맛 그대로 담아 고객에게 전하는 ‘오트리푸드빌리지’가 프리미엄 시즈닝 아몬드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프리미엄 시즈닝 아몬드는 고급스러운 풍미의 트러플, 매콤달콤한 토마토칠리, 달콤쌉싸름한 시나몬, 톡 쏘는 와사비 등 4종으로, 웰빙 라이프를 선도할 트렌디한 컨셉이다.

트러플 아몬드는 고소한 맛의 아삭한 아몬드와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인 트러플의 만남으로 탄생했으며, 패키지를 열자마자 풍기는 고급스러운 향이 식감을 자극한다. 토마토칠리 아몬드는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입 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며, 시나몬 아몬드는 오독오독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함과 이른바 ‘단짠단짠’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마지막으로 와사비 아몬드는 알싸한 향과 매콤하게 톡 쏘는 맛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시즈닝 아몬드는 아몬드가 재배되기 위해 가장 이상적인 온화한 기후, 비옥한 토양, 풍부한 햇빛 등 요소를 두루 갖춘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넌패럴 품종의 엑스트라 No.1 등급 아몬드만 사용해 아삭한 식감과 고소함이 뛰어나다. 

아울러 HACCP 인증을 거친 깨끗한 시설에서 생산 과정을 거치며, 일정한 도포가 가능한 특화된 시즈닝 기술력으로 우수하고 균일한 맛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루 등 부스러기를 최소화해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섭취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오트리푸드빌리지 관계자는 “자사는 자연에서 온 것이 우리에게 좋은 것임을 알기에 제대로 키운 순수하고 건강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 고객에게 전하고 있다”면서 “시즈닝 아몬드는 맛은 물론 산소 및 수분 차단율이 높은 알루미늄 지퍼 백 파우치에 담겨있어 보관이 용이하며 오픈 후에도 위생관리가 가능해 현대인들에게 알맞은 프리미엄 간식으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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