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원미연 콘텐츠에디터] 배우 서현진과 양세종이
「사랑의 온도」 출연을 검토 중입니다.
오늘(19일) 서현진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사랑의 온도' 출연을 두고 여전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양세종 측 역시 "제안받은 건 맞으나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랑의 온도」는 상처와 고독을 외면한 채 방황하는 청춘들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담아낼 드라마로
「따뜻한 말 한마디」, 「닥터스」 등을 집필한 하명희 작가의 신작인데요.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함께 열연을 펼쳤던 두 배우가
「사랑의 온도」 에서 다시 만나 새로운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습니다.
ma****
양세종 요즘 잘나가네... 하긴 김사부에서 잘하더라ㅎ
ju****
듀얼에서 연기 좋던데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yj****
양세종 듀얼에서 연기 완전 잘하더니 뜰 줄 알았어
낭만커플이네...ㅋㅋ 이 캐스팅 좋다
th****
새롭고 신선한 케미를 원했는데ㅜㅜ 조금 아쉽긴 하네요
si****
그럼 김사부 시즌2는 없는 거군...ㅠㅠ
「사랑의 온도」는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조작」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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