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윤광석 콘텐츠에디터]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아들인
배우 고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제작발표회에 고윤이 참석했는데요.
극 중 고윤은 IQ 187의 최연소 심리 데이터 분석 요원 이한 역을 맡았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sn****
좋겠다~ 집안 빽 좋아서 연기 취미로 하고~
11****
이 드라마 노룩패스 해야겠다!!!
pr****
왜 너도 가방 미는 게 기술이냐
ji****
아들은 미워하면 안 되는데... 흐... 색안경 껴지긴 하네;;
그 밑에서 자랐을 건데 잘 자랐을란가...
th****
와... 드라마 망했다. 그래도 나는 손현주 형님 광팬이니 일단 볼 것인데...
보면서도 찝찝할 듯...
hy****
와... 주연 때문에 믿고 보려 했는데... 제작자가 X물을 끼얹네...
오늘(19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제작사 대표 정 모 씨 부친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태극기 집회에서 활동한
새누리당 정광택 상임대표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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