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앙쥬르 ‘제1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참가

아기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앙쥬르 ‘제1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참가

기사승인 2017-07-21 13:25:26

[쿠키뉴스=박은비 기자] 영유아 자녀에게도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물티슈 브랜드 앙쥬르가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 참가한다.

아기에게 사용되는 물티슈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안전성이다. 관계자는 "앙쥬르 물티슈는 출시 후 5년이 흐른 지금까지 전제품에 대하여 유해성분들이 단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앙쥬르 물티슈는 제품 안전성을 위해 독일 현지의 더마테스트 연구소로 제품을 직접 보내 피부자극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아기의 피부층은 성인보다 1/5정도 얇기 때문에 각종 세균에 의한 오염이나 자극으로부터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데, 앙쥬르 물티슈는 전제품에 대하여 아기의 연약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약산성 레시피로 생산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앙쥬르 슈프림과 프라임 물티슈는 아기에게 사용하기 적합하게 개발된 물티슈로써, 두툼한 두께감과 치밀한 조직 그리고 앙쥬르만의 약산성 레시피는 엄마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아기용 물티슈에 가장 가깝다는 평을 듣고 있다.

75g의 고평량 앙쥬르 슈프림 물티슈는 어느쪽으로 늘려도 늘어남이 없는 양방향 원단을 사용하여 치밀한 원단 조직이 대소변 처리시 손에 묻는 베어나옴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고, 에어소프트 엠보싱은 원단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어 있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여 부드럽게 닦아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앙쥬르 프라임 물티슈는 일반 저가의 물티슈와는 다르게 정통방식의 인터폴더에서 생산되어 여러 장이 한꺼번에 뽑히거나 줄줄이 딸려나오는 현상이 없으며 앙쥬르 슈프림과 동일한 에어소프트 엠보싱 방식으로 생산된 원단을 사용하였다.

이번 서베키 앙쥬르 부스에서는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물티슈를 직접 만져보며 비교할 수 있고, 전제품에 대하여 파격 할인과 타임 특가 그리고 물놀이 필수품인 버블티슈 증정 행사 등 참가자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증정품으로 제공되는 버블티슈는 샴푸, 샤워, 보습을 티슈 한장으로 해결이 가능한 제품으로 무방부제,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성인은 물론 민감한 피부의 신생아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 

‘제1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는 8월 3일(목)~8월 6일(일)에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unbi0426@kukinews.com

박은비 기자
eunbi0426@kukinews.com
박은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